어제의 눈속임은 유혹입니다. 저는 5년차 엘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 때 8만 원 대 오르다가 2만 원 대가 되었을 때 고통은 어마어마 했습니다. 그러나 참고 참고 믿음으로 기다려 왔습니다. 실적은 100%가 훨씬 넘습니다. 크지는 않지만 욕심은 위험이 항상 따릅니다. 가정을 지켜야지요. 그러나 목표의 정점이 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몇 배 올라야 정점이 됩니다. 1차 30만에서 50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만 혹시 100만이 가능할 수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은 지나친 높이일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