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전구체사업 좀 지체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중임... 커롱과 당초 55:45 지분투자예정이었으나, 현재는 75:25 논의중... ㅡ 전구체사업 회사현금 1000억 + 투자자 약 1500억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함... 하지만 아직 확정은 아니며 여전히 검토중인 상황이라 변수가 발생할 수도 있음 ... (최근 종토방에 전구체사업 무산설은 엄연히 허위사실유포입니다... 최근 종토방에 허위사실 글 및 회사(회장) 폄하-명예훼손 등의 글들은 박제하여 회사에 전달하겠음...) ㅡ 리튬 임가공 국내 독점할 듯... 케파증설 25년 말까지 진행 할 예정... 미래첨단소재 올 하반기 추가증설예정... ㅡ 양극재 첨가제... 미래첨단소재는 마진률 높은 양극재에 사용되는 첨가제 13가지 사업도 진행중인데 현재 국내 양극재 기업들을 모두 고객사로 확보중이라... 향후 매출증진에 이바지할 듯... ㅡ 교사채는... 최근에 주담과 통화했었는데... 향후 교사채 발행은 특별한 일 없으면 계획 없다고함... ㅡ 파생상품손실 - 올해는 없음. ㅡ P사 내재화건은 포스코 그룹이 맞으며... 국내-외 모두 내재화 협의중인 상황임... P인터내셔널 캐나다 투자 - P사 입장에서는 내부승인완료... ㅡ 해외 캐나다 진행건은 4월 쯤 착공예정이며... 조만간 뉴스로 나올예정... ㅡ 미래솔레어 흡수합병(6월1일 예정) 미래솔레어는 비상장 외감법인으로 탄탄한 재무실적에 더해 최근 사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2020년도 매출액 232억원, 영업이익 15억원에서 3년만인 지난해 매출액은 2배가량 성장한 457억원, 영업이익은 3배 이상 성장한 47억원이었다.미래솔레어 성장 배경은 글로벌 대기업과의 긴밀한 협업에 따른 실적 증가와 IR(Infra-red Rejected, 적외선 차단) 타입 등 고가 품목 비중 확대다. 최근에는 해외 매출 외에 국내 윈도우 필름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국내 시장 점유율까지 높여가는 중이다.특히 올해는 신규 제품인 차량용 도장 보호필름(PPF, Paint Protection Film) 양산에 나서 500억원 이상 매출을 기대한다. 이어 건축용 필름까지 영역을 확대하는 중이다.현재 미래나노텍은 미래솔레어 지분을 100% 보유했다. 회사는 무증자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 오는 6월 1일 합병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다.미래나노텍 관계자는 "이번 흡수합병을 계기로 본사와 그룹 지배구조를 개선해 경영 효율화와 함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미래솔레어는 본사가 보유한 자산을 활용해 추가로 성장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향후 미래솔레어 합병과 같은 추가적인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