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고발을 밥먹듯이 하며 괴롭히는 김소연이, 본인에 대한 오해를 전혀 풀 생각 않고 남일인 듯 방관 패턴이란 것. <---사기꾼이죠잉. 또, 주주를 대표하여 자리를 가졌으면 이에 설명을 끝까지 요구해야 함에도 오히려 동화되었죠. <----야댕, 홍. 이것들 정상아니죠. sjhs분의 글, "대표의 530만주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가 아니오라 묻고 따져야 않음? 왜 주총장 가심, 이래서 걸어다니는 지라시라는 것. 어차피 안 궁금하나 뭔 거짓말을 했는지 카페에서 일부로라도 흘릴 것이니 동참마시란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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