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음반,음원은 YG PLUS가 독점계약을 맺었고 하이브가 700억을 YG PLUS(지분 17%)에 투자했습니다. 해외음원,음반유통은 YG도 유니버셜뮤직그룹 인터스코프랑 진행중입니다. 이번 하이브의 유니버셜뮤직 글로벌 독점 계약과는 별개로 한국∙일본∙중국의 경우 기존 음반원 파트너십을 그대로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