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이 임상 3상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파미셀(대표 김현수)은
줄기세포 연구를 하는 대표적인 기업인데, 생명과학 연구분야 임상 3상을 통해 새로운 새로운 생명과학 분야 강자로 급부상중이다.
2021년 7월말부터 비밀리에 진행된 3상은 최소 1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는데, 회사 대표가 주가를 하락시키기 위해 주가가 부담스럽당께롱을 외치는 등 주주를 학대하고, 조롱하며 개미 주주들이 어떻게 미처가는지 임상중이다.
임상에 참여중인 피임상자들은 임상 참여중인것조차 모르는데, 참여자중 조우카튼이 1번으로 탈락하고, 무식의 극치 인호무식이가 생존자 중 가장 빨리 미처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내일 주총에서 개무능 대표가 주가 떡락의 가장 큰 원인이며, 개무능 대표가 짤려면 주가가 떡상한다는 임상 결론이 나온다면, 5연 떡상도 가능하리라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