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주주를 기만하네 작년 내내 스마트 글라스 관련 구글 협업한다고 전임대표가 설레발 치고 나가리 올 해는 2찬 전지 절연테이프로 또 개미들 염장지르네 금액이 무지하게 경미하거나 연속성이 없겠지 개나 소나 2차 전지 한다고 사업 목적 추가하고 초도 샘플만 납품해도 마치 큰 성과 있는 듯 설레발치고 이놈은 지금 당장 망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재무 구조가 개판이다. 어찌 감사는 통과했는지 효성이 인수한 이후 키울 생각이 없이 방치 상태 그래도 예전에는 삼성에서 관리해줬는데, 전환사채도 가지고 있었고 이젠 정말 맨땅에 헤딩하는 종목이다. 이번에는 운좋게 감사 적정 받았지만 내년에는 어림도 없을 듯 무능한 대표 이사 밑에서 일하던 더 무능한 대표이사의 선임 청산하자 건강에 해로운 주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