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매치나 가든스캐이프나 다들 기본적으로 admob 다운로드 마케팅 쓰기 때문에, 다운로드 순위가 일정수준 이하로 절때 안 떨어진다. 보통 다운로드하고 실행시키고 일정플레이까지 해야 1로 카운트 되는 방식으로 선진국에 한 1다운로드당 1천원정도 나오겠지. 잘하면 500원에도 가능하지만, admob에서 유튜브 광고 포함하면 1다운로드당 3천원 넘어가던데, 지금도 그러는지는 모르겠다. 100명 다운로드해서 10만원 이상 돈쓰게 하면, 이익이 0이인데, 11만원만 벌면 1만원 남으니, 무한 다운로드 마케팅으로 퍼즐게임은 1000만, 1억 다운로드 시키고, 그렇게 한 1억다운로드 시킨 후에야 비로서 순위가 위에서 놀게 되는데, 워낙 많이 깔아놔서 순위가 자동적으로 높게 유지되지. 니네 마녀의 성 보니까, 왠지 마케팅을 쿠키런킹덤같은 게임같이 하는 거 같더라. 로얄매치가 무슨 콜라보 하고, 유튜버쓰고 그런거 봤냐? 가든스캐이프 잘되다가 한국에서 마케팅할때 fake마케팅. 피쉬돔도 fake마케팅으로 다 admob다운로드 마케팅으로만 다운로드 시키다가 돈을 많이 버니까 유튜브 마케팅도 병행했지. 데브애들 마케팅 잘한다고 착각해서 설마 퍼즐게임도 쿠키런킹덤같은 게임처럼 마케팅하고 있는 듯 의심이 든다. 다음주에도 다운로드 마케팅 제대로 하는 흔적없으면 이 회사는 퍼즐게임 마케팅 못하는 걸로 알아야 될 듯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