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적으로 말해 진원생명과학은 객관적 관점에서 볼때 냉정히 말해 절대 원금회복 가능성이없고 불가능한 사업구조이기 때문에 하는말이다 더이상 미련을갖지 말고 조금더 반등하면 매수단가 손실액 손실폭에 미련이남아 머뭇거리지 말고 묻지도 따지지도말고 적당한 시기에 무조건 칼손절하여 털고 나와 새출발 하거라~ 수년간 해마디 몇백억씩 적자가 지속 되는 사업구조라 회사의 생존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위험한 상태에 처해 있기 때문에 원금회복이 불가능하다는 말이다~ 그래서 본전생각에 아쉬움이남아 머뭇 거리며 더이상 미련을갖지 말라고 하는 말이란다~ 천하에 둘도없는 기술력이나 사업전망을 가진기업이라도 1~2년도 아니고 수년간 지속적으로 돈을못벌어 적자지속 상태인 기업은 시간의 문제일뿐 살아남는 경우를 별로 본적이없다~ 이번 회계감사에서 운좋게 아슬아슬한 상태에서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다고 볼수있고 회계법인이 진원생명과학 감사의견 적정을 주면서 경고성 문구로 강조하고있는 부분은 현상태로 사업이 진행되면 적자누적으로인해 자본잠식 사태가 올수있고 재무부실을 가속화 시켜 부도라는 최악의 상태를 맞이하게 될 가능성 때문에 계속기업으로서 기업의 존속성이 불투명하게 될거라고 투자자들에게 경고하고 있다는 사실을 가볍게 봐서는 안될것이라고 본다~ 물론 처물린 투자자 입장에서는 기분나쁜 말일수도 있겠지만 회계법인이 투자자들에게 투자에 주의하라고 하는 의미로 경고하는 말이니 신중하게 참고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