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자기꺼라는 잘못된 판단이 전망도 없는 진단업체들 무리한 기업 인수로 이어지고 이젠 그 많던 돈이 4800억 밖에 남지 않고, 한해 손실분이면 그 남은 돈도 날라갈판...
올해도 작년처럼 손실이 커질경우, 회사도 흔들릴판.. 그럴경우 유상증자 다시 해야되는 상황이거나 기존 인수한 업체들 재매각해야 될수도..
2조 메리디안이 있다한들, 수익성으로 봤을때 그리 메리트는 있어보이지 않고 몇천억씩 손실난다면 메리디안도 급히 헐값에 매각해야되는 상황올수도...
올해가 에바센 고비될듯...
ㅋ 코로나 로또는 하룻밤의 꿈으로 끝날수도..
지금 외국인들도, 연기금도 쳐물린 상태...
개투님들 조심스럽게 투자들 하쇼. 프로그램매매 장난질에 속지 말고...
씨젠은 그나마 흑자전환 되어서 한고비 넘긴듯 하고...오히려 바디텍이 코로나때 돈은 마니 못벌었어도 지금은 가장 흑자기업으로 경영은 잘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