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기때 그 당당하던 근거 없는 자신감 어디다 엿바까 머것씀? 그거 내겐 좀 부족 해서 내가 사줄까 핸는데... 옛말에 호가호위라는 말이 있잖아 나약한 자들이 힘있는 자들에 편승하여 힘있는 것처럼 자신감 팽창하여 목에 핏대 세우는 어리석은 자들을 일컷는 말 아닌가... 자기 힘으로 론 아무 것도 할수 없는 자들이 바로 양아치들 팻싸움에서도 보면 전통적으로 목소리에만 핏대 세우는 자들이여... 주먹질 한방에 나가 떨어지는 호구들 말이야 주가 좀 밀리니까 바로 양아치 근성 장착하여 수익률 게임 잘하는 신한을 난도질하네... 모자란 애들의 표본들이 여기 다 모였다고 보면 되는구만.... 참고로 신한이 매년 증권사 수익율 1위를 하는 건 알쥐? 대장이 선봉에 서고 호구들이 막차 타서 충성심을 고취하다가 지들 스스로 무너지는게 이바닥이여,,,, 너네들에게도 주주로서 충성심이라는 게 있다고 떠드니? 허황된 기대에 부응을 못한다고만 난리를 치잖아... 현실과 꿈의 차이가 그만큼 크다는거야.... 그레서 니네들은 꿈속에서 부자로 살지만 현실은 거렁뱅이 신세로 사는거야... 안티글에 무조건 성질을 내질 말고 설득력 있는 반박을 해봐라 어리석은 호구들아... 니네들이 왜 초물리인지를 나타내는 바로 미터가 바로 오늘과 같은 날 게시판이야... 그런 놈들은 바로 세상에 아무짝에도 쓸모 없고 피해만 끼치는 기생충같은 놈들이여 그놈들이 니네들이라고.... 지들이 초물리고 남들은 수익나도 팔지 말라는 것 처럼 더러운 잉간성을 지는 놈들이 기생충이 아니면 뭐냐... 니들은 천하의 성인군자고 수익 내서 파는 증권사는 처죽일 놈의 집단이냐고...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