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업.
황반변성 신약 작년 3월 최종임상보고서 수령 후 허가 진행중 인데요
그 기업 3월22일 공시에 잘 나와있죠.
유럽 9개국과 판매권및 독점계약인데요.
현대바이오도
같은 시기 최종보고서 수령후
허가를 진행 하고 있어요.
작년 12월 회사가
식약처를 정면 비판후
그 이후 회사는
조용하지요.
그런데
느닷없이 거액의 자금으로
에이디엠코리아를 인수 한다고 공시를
했네요.
왜?
무슨 확신이 섰길래?
제프티 임상을 진행 할때
지원금 없이 어렵게 진행 했었을 때
기억해보세요.
잘나가던 일본비타브리드 회사 지분
전격 매각하여
그 자금을 임상 비용으로 충당했었죠.
그때 기억하세요.
안티들은 임상비용을 유상증자로
충당할 것이라며
주가 하락할 것이니 팔고 나가시라
다들 열일들 하셨죠.
유상증자는 안했죠.
그렇다고 주가가 올라가지는 못했죠.
공매 지박령들의 끊임없는
화술로 언제나 주가는
맴돌뿐 이었어요.
2월에 분명한 지각변동은
있었어요.
단지 그 진동이
전해지는데는 아직 시간이 걸릴뿐이라는
것이죠.
떨어지길 바라는 이들이 꽤 있는것으로
보여요.
그래도 인성은 떨어지지 않았으면 해요.
갖은 획책 화술을 동원 하더라도
사람다운 인성은 갖춰주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