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확보물량과 특수관계인 그 외에 매매하는 자들은 모두 싸게 사서 비싸게 팔고 싶기에 혹은 계속 성장할거란 믿음으로 그 주식을 사는 것 현 시총1300억 가처분패소라는 불확실성이 남아있으나 승소하게 된다면 이오패치X 상용화에 이어 이제 막 피기 시작한 꽃과 같던 이오플로우가 만개하기 시작할 것 더불어서 패소시에도 개발난이도가 낮은부분에서 문제가 되고 있기에 회피설계하여 양산한다고가정했을 때 현 시총은 적정한가?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 법이라지 인슐렛이 어떻게 옴니팟만으로 16조라는 시총을 가질 수 있을까? 이오플로우는 왜 메드트로닉, 유한양행같은 빅파마들이 연관이 될까? 그 이유에는 당뇨시장만으로도 크거니와 AI무선주입시스템의 확장성에 있을 것이다. 돈을 버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소위 텐배거를 달성했던 주식들을 공부해보아라 그저 치밀한 분석 후 여윳돈으로 사서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 내가 매매했던 매드팩토 주가 저점에서도 합리적인 사고를 못하는 자들은 단타치다가 속을 썩였지 하루 하루 등락을 신경쓸 시간에 공부하고 분석하며 취미로 인생을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