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온라인 중고차업체인 코파트는 불과 몇달전 50조 시총에서 현재 74조다 카나바는 몇달전에 2조 시총에서 현재 20조다. 카멕스는 15조 시총에서 현재 20조다. 이의 분기점이 미국 온라인 중고전기차 보조금 500백만원지급시행 이후 그렇다. 시행이 올해 2024년 1월 1일부터다. 글로비스의 미국온라인 중고차 경매회사인 GEEA도 수혜가 예상된다. 폐배터리진단업체인 이알을 글로비스가 인수하고 폐배터리가공업체인 호주업체와 글로비스는 블랙파우더 독점가공계약을 체결하여 생태계를 완성하였다. 이는 현대차배터리합작법인에 판매된다. 이과정에서 폐배터리 수거와 운송 가공에의한 블랙파우더는 글로비스의 자산이다. ckd와 달리 부가가치가 자체적으로 부가되는 것이다. 여기에 한국에서 중고차 매입과 판매를 현대차기아가 글로비스가 시작할 수있는 법이 통과됐다. 결론적으로 미국의 중고전기차 차매입과 한국의 중고전기차 매입에서 발생하는 폐배터리와 여기에는 현대차 기아만아니라 글로벌 중고전기차 매입에의한 폐배터리도 글로비스는 매입할수있다. 현대차기아는 못합니다. 더구나 미국에서 판매되는 전기차가 상업용리스 즉 2-3년계약 물량이 50%이상 현재 판매되는데 이게 2년후부터 쏟아진다.내년부터 글로비스가 경매로 넘어오는 미국의 중고전기차가 급증할 수있다. 거의 신차급이죠. 그런데 이게 미국에서 재판매할때 보조금 500만원이 지급됩니다. 판매활성화가 가능하죠 폐배터리는 글로벌로 글로비스가 수거하고 항공및 해상 운송특허까지 한국에서 유일하게 가지고 있기때문에 현대차기아의 글로벌 중고차 매입에서 전기차폐배러리는 글로비스로 모아질것이고 이것이 블랙파우더까지 확보가능하고 현대차 합작배터리회사에 판매가능하기때문에 시너지효과가 클것으로 보입니다. 즉 현대기아지원을 받는 글로비스의 중고차부분만의 시총은 최소 10조는 되어야한다고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