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와봤어요. 강제로 장투하던 아재들 저번에 고개 하나 뽑았던데 그 때 다들 나오신거죠? 안 나오셨으면 좀 슬픈데요. 만약에 이의신청 안 받아들여지면 본전 생각하지 말고 빠르게 나오셔서 동전이라도 건지시기를 바랍니다. 이의신청 수용되면 다행이구요. 감사거절은 이번이 처음이니까 그건 괜찮을거예요. 연구비는 계속 들어가는데 그 사업모델이 캐쉬카우를 해주질 못 한다는게 갑갑해서 그렇지 그거랑 별개로 이번 감사거절은 괜찮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