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 안영수 변호사
경력이 화려하네
디지털킹덤이랑 김동화 패거리들 상대 잘못고른것 같은데
안영수 변호사의 주된 업무분야는 적대적 M&A, 주주총회 및 이사회 관련 자문, 경영권 및 주식 소유권 관련 분쟁 사건, 지분 투자 분쟁 사건 등입니다. 1998년부터 줄곧 태평양에서 위 분야의 사건들에 집중하여 업무 경험을 쌓았으며, 지금까지 SK 그룹에 대한 소버린의 공격 방어, 현대상선에 대한 KCC의 공격 방어, 신호제지 적대적 M&A, 현대중공업의 현대오일뱅크 경영권 인수, 하이마트 주주간 분쟁 해결 등 굵직한 사건들을 주도적으로 처리해 왔습니다.
안 변호사는 수많은 상장회사와 비상장회사를 대리하여 상사 가처분 사건이나 비송사건을 비롯한 다수의 회사법 관련 쟁송사건을 다루면서 이 분야의 획기적인 판례들을 다수 이끌어 내는 등 남다른 열정과 창의성으로 고객의 이익을 대변해 왔고, 이 분야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실무 법조인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