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도 아니고, 홍준표도 아니고, SBS 매각도 아니네유.
여타의 기업들 보면
주가 세력들이 기업주들과 짜고 주가를 상승시켜왔으나,
작금의 티비씨는 귀뚜라미 회장님의 굳건한 의지로 하여
주가 조작에 감히 뛰어들 수 없는 구조구면유.
그냥, 회장님 스스로
"흐미, 이거 주가가 너무 형편없군. 관리좀 해야지." 할 때꺼정
가지고 있든가, 아니면 손절치고 나가든가 해야것네유.
회장님이 워낙 완고하여,,
누가 감히 주고조작하러 들어오겄어유.
개물리기 딱좋지.
제 2300원 500주는 회장님과 함께 할랍니다. 만수무강을 기원하면서유...^^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