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된 사업보고서를 보니 기가 찬다. 인원수로 따지니 소액주주의 비중은 99.99% 최대주주는 포트해밀턴조합 10.69% 포트해밀턴은 개인 2명, 법인1인데 그 법인의 소유주가 조용석이. 포트해밀턴은 개인이 15억씩 출자, 조용석 회사가 40억. 총 70억. 한마디로 주식비중도 적고 유증할 능력도 안된다는 의미. 최대한 회사에서 꿀빨고 급여 챙기는 것이 조용석이는 손실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을 할듯. 3월에 40억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 과연 살릴려고 그랬을까? 조용석이 40억 자기 돈 100% 아닐텐데 그것 살려볼려고 몇백억을 넣을수 있을까? 내가 보기에는 회사 마지막까지 거머리처럼 피빨다가 이제 막바지이고 돈 없으니 40억 주식으로 전환하고 정리매매로 일부 만회할려고 하는것으로 보임. 전환사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정리매매를 못하니 선수치는듯. 5월 3일인가 주식으로 전환이 완료되니 그때쯤 정리매매 준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