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에 대해 수익성이나 기대감을 전혀 평가받지못함 1차원적으러 ip이딴거 많으면 나중에 수익화기대감으로 주가가 오르겠지 이런건 진짜 하수들 생각이고 컨텐츠시장 자체가 지금까지 고평가 받았던거고 현재 계속 거품빠지는중인데 섹터전체 재평가가 시급한 마당에 에이만 독자적으로 주가가 튈리는 없다는 말이지 지금 젤중요한건 악재개 해소되고 회사차원에서 주가부양을 위한 노력을 주총에서 요구하는 방법밖에는 대안이 없다 주총에 많이들 참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