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개같긴 한데 왜 전환가능한 날짜를 가지고 전환이 마치 한꺼번에 다 전환되는거처럼 이리 줄기차게 사채노래를 부르는 이유가 뭐지? 거의 대부분의 상장회사가 전환사채 발행 안한 회사가 있긴한가? 그 전환사채가 전환가능 날짜가 다가온다고 쳐박나? 그리고 전환가능한 날짜가 되었다고 전환을 무조건 다 하나? 일부를 할 수도 있겠지.. 지금까지 cb 전환한거 보면 다하는것도 아니고 야금야금 해도 그것때문에 주가가 쳐박은건 없고 되려 전환해 털어먹으려고 주가가 올랐지... 이후 야금야금 쳐박은거고... 전환을 한단 건 이 회사 주식으로 전환하는게 훨씬 이득이고 좋아야 전환하는거잖어... 이회사가 잣같음 뭐하러 전환하나 만기되면 이자받고 나감 그뿐인데.... 뭐 일부러 전환가능한 날짜부터 전환을 다 하려고 주가 눌러 전환가 낮추고 전환가 낮추면 전환주식수 늘어나니 그러려고 일부러 주가 찍어누르는거람...전환 다 하면 주가 오르겠네... 이후엔 전환한 만큼 부채비율은 확 줄거니 전환받은 사채꾼도 이후론 주가 올라야 이득일테니... 이보다 잣같을 수 없는 실적과 정반대로 꼴아박힌 주가니 영업익 500억 넘는 회사 시총 천억간당거림 살만한거잖어 그넘에 주가희석을 시총 천억간당거리는 지금도 영업익 500억 넘는게 신경써야 하는게 코메디아녀? 시총이나 수천억 하면 이해라도 되지 전환 그래 다 한방에 하고 나면 전환한 애들이 주가 올려 털어먹지 주가 까긋냐? 엥간히 사채타령 좀 해라...뭔 게시판 글이 전부 사채전환으로 도배를 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