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딸이 경영권을 가져야 하나?
오빠가 진정 능력 없다고 생각 하나?
오빠나 동생이 경영권 가지면 한미가
망하나?
모녀 이익을 위해서 나머지 주주들은
손해를 봐도 된다는 것인가?
왜 이말은 못하는가?
한미주가 1년안에 50만원 못만들면
손해배당 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언론에 이런식으로 말하면, 주주들은 더
등을 돌린다고 생각을 못 하는가?
일처리 하는 것 보면, 경영자로서 자질이
없어 보인다.
한미가 내거라고 생각 하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일 처리 하는게 아닌가?
우리 모두의 한미라고 생각 하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