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유럽과 미국의 핵심원자재 법안은 현재 유일하게 폐배터리가 넘쳐나며 산업의 시장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이다. 중국은 일찍이 IRA를 타개하기 위해 포스코홀딩스 등과 협업을 통한 미국 시장 판로확보에 나서려 했으나, 미 현지 법인이 아닌 이상 힘든 상황이다. 또한 현재는 유럽도 27년부터 적극적인 폐배터리 활용을 선언한 상황이다. 그럼 전기차 시장이 가장 먼저 발전하고 폐배터리가 넘쳐나는 중국이 전세계에서 배터리 수집하고 있고, 배터리 사업처들도 많은데 그냥 이 시장을 포기할 것이냐? 반대일 것이다. 성일하이텍? 포스코? 이들, 아니 전세계에 앞서 나가기 위해선 중국의 적극적 지원과 미국의 사업권 확보가 안된다면 불가능할 것이다. 캐나다 리싸이클리코와 지지부진한 이유일 것이며, 자회사 메디콕스가 미국과 합작법인을 내는 그림이 발표된 상황에서 소니드는 7개월간 무었을 하고 있었을가? 상상은 자유이고, 배터리만큼이나 폐배터리 산업도 앞당겨지고 엄청난 부를 축적할 것이다. AI CCTV, 난 주주로써 요청하고 로보틱스 방문해서 봤다. 소니드가 크게 하락해도 버틸 수 있도록 해준 아이템이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에서 빛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