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설립된 배터리 회사인 프롤로지움은 2012년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해 스마트워치 등 소형 IT 기기용으로 납품했다. 현재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에게 샘플 셀을 제공하고 독일 다임러그룹, 대만 고고로, 중국 니오, 베트남 빈 패스트 등과 협력하며 글로벌 공급망을 확대해가고 있다.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소프트뱅크 차이나벤처캐피탈, CRFM, 메르세데스 벤츠로부터 투자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이브이첨단소재와 POSCO홀딩스(포스코홀딩스)가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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