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씨 기존주주분들중 극극극 소수 서너명은 다른 사람들의 말은 들을 생각도 못 하네요. ㅜㅜ 아래글에서 SBS 매각건은 객관성을 갖은 정확도가 높은 견해고요. 정치는 주관적 견해이니 참고사항 이고요. ======≈============≈==============≈======≈========================≈====≈=========≈=======≈======= SBS매각건은 5월 11일 이후 어떻게 될지 시장에 나올 수 있으나 이미 SBS지분 30%를 4,000억원에 산업은행이 담보를 잡고 있어서 매각건이 태영건설 자구계획에 추가 될 여지는 없다고 보여짐. 물론 산은을 제외한 나머지 채권단에서 SBS 지분을 매각하자고 이슈화 시키면 그때부터 양상이 달라짐. 근데, 귀뚜라미 회장이 SBS를 인수하고 싶어도 지상파 방송사 지분을 갖고 있는 그룹은 교차투자 할 수 없는 방송법이 있기에 티비씨를 매각하고 SBS지분 획득하는 방법외에는 자금이 있어도 귀뚜라미그룹은 SBS지분을 대주주 지위 획득할 수준만큼 매수 할 수 없음. And 총선은 한동훈:이재명으로 끌고 가면 국민의힘이 제1당이 될 수 있으나, 임기 3년이 남았기에 윤석열정부 심판론으로 가는 상황이면 제1당의 싸움은 치열하게 됨. 여기 정치를 산수로 계산하는 분들은 생각을 달리 해야함.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승리를 크게 할수록 오히려 한동훈이 더 위험해 지게 됨. 윤석열정부가 힘을 얻는 것이지 한동훈이 힘을 얻는게 아님. 국민의힘의 내부 권력중심은 한동훈이 가세하고 윤석열의 힘이 당에서 빠져 나가는 것임. 총선이 모호하게 결론나면 한동훈의 위상은 커지게 되는 것임. 총선 완패시는 윤석열 정부는 식물정부가 되고, 국민의힘은 한동훈등의 새로운 권력중심으로 변화 되는 것임.성형외과 마케팅, 병원 마케팅엔 컴플 (https://comp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