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 이의신청 접수기간은
4.12일까지입니다
이번 대우조선해양건설에서 김용빈에게 파산신청 했던 로집사라는 법무법인을 보셨을껍니다
그법무법인은 단체소송 전문 변호법인입니다
공익채권에대한 부담을 파산변재로 갚으라는 이야기지요
현재 한국테크놀로지 회생진행에 이의신청을
어제 하였는데 김용빈과 신용구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의 책임을 묻기위해 대조양 공익채권의 일부 변제하라는 내용일겁니다
기사에도 나왔듯 110억 이상의 퇴직금과 임금의
일부겠죠
로집사측에선 최근 제출한 조사보고서를 열람 했고 거기에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조사보고서의 불합리한점을 지적했을 경우가 더큰거죠
재조사를 촉구한다던지
조사보고서가 계속기업가치를 높게 보고 있어
청산가치를 따지며 파산하는길을 이야기 한것이라 볼수있는거죠
술술 잘 진행 되다가
급 브레이브 밟힌 느낌이네요
여튼 지금 급한건 상장폐지
이의신청이 먼저인거죠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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