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검단 사태로 개인 투자자들에 막대한 손실을 안겨 주었습니다. 2) 대주주가 아들에게 200만주 증여함(15500원)으로써, 증여세는 증여일 전후 2개월 평균 주가로 확정되는 만큼 증여세를 줄이기 위해 주가 조작을 계속하고 있는 의심이 듭니다 3) 정부는 지금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으로 그동안의 미배당 업체들 조차도 새롭게 배당 실시를 추진하는 곳들도 많은 상황에서, 오랫동안 고배당 업체로 각인된 GS건설이 작년의 일회성 적자 핑계로 배당 실시를 안하는 건 자이라는 국내 탑 그룹 브랜드 이미지에 먹칠하는 겁니다. 4)현산은 몇년전 여럿명의 사망을 동반한 대형 붕괴 사고 때에도 배당을 했다고 합니다 GS건설 대주주및 경영진들은 지금까지 장투자 주주들에게 이중의 고통을 안기고 있습니다. 배당이라도 실시함으로써 최소한의 위로라도 해줘야 합니다.성형외과 마케팅, 병원 마케팅엔 컴플 (https://comp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