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5.9자사주 가격에 물려서 퇴사할때 퇴직금이랄 내돈으로 다 사서 나온것도 억울한데 몇년째 이런 여엄병같은 회사에 묶여서 기회비용다날리고 주가는 가오리마냥 바닥에서 기어다니고.. 에휴 욕을 한바가지 처 하고싶은데 자사주 할인도 없는 가격에 사서 아직도 매월 자기월급에서 이자빠져나가며 존버하고있는 전회사 동기들을 생각하니 욕할수도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