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괴의날, 모래꽃의 흥행보다 크래시가 중요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유괴의날과 같이 리메이크도 중요하지만, 흥행시 시리즈 제작이 용이한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영우, 크래시와 같은 드라마는 흥행만 이어진다면 계속적인 시리즈가 가능합니다. 이번 크래시가 성공하여 두자리수 시청률을 기대해봅니다~~ 이번 크래시 티저는 에이스토리에서 만든 티저중 역대급입니다. 1~2회 초반부터 티저처럼 휘몰아쳐서 이슈선점하기를~~ 그리고, 더중요한 IP보유를 잊었네요. ㅋ IP가 없으면 아무리 흥행을 해도 후속작은 제작사 변경 가능성이 크죠. 이번, 시그널2와 삼화에서 진행한 열혈사제도 열혈사제2는 다른제작사로 바뀌었죠. 삼화주주들도 열혈사제2만 학수고대했는데 뒤통수 크게 맞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