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노트 - 예전에 어떤 아재가 .....

내보고 국민의적 당 지지자냐고 묻더라고

나는 정치에 대해서는 아는것도 없고

관심도 없어 굳이 정한다면

우리 군바리들 지지자여.

그러니까 정치적으로는 중도여.

기냥 주식으로 사는놈마다 대박쳐서

떼돈 벌어보고 싶은것 말고는 ....관심없어.

이놈하고 꼽표개에서 물려서리 개털됐어.


근데 요새 뉴스보면 이 전 국방부 장관에 관한

기사가 자주 나오길래 ..... 함봤어.

이해가 안가는기 국방부장관이나 되는 인물이

일반 상병의 국가 재난 위기상황에서

국민들을 구조하기위해 투입됐다가

불의의 사망 사고가 생긴것까지

다 책임을 떠 않아야 하는건지 ....

물론 그런 불의의 희생이 정말 안타까운거는

맞지만 그렇다고 무슨 일만 터지면 줄줄이 ....

알사탕도 아니고 이제는 장관까정

조사를 받아야할만큼 우리 군바리들

계급장은 그렇게까정 가벼운거여 ....?


더불어 망할당 개 죄맹이 같은 인간은

그마이 해쳐묵고도 전부 지 수하들이 지몰래

해쳐묵은거고 지는 모르는거라는 식의

모르쇠로 뻐티면서 끝까정 오리발로 나오면서도

당 대표까정 해쳐묵는 ..... 게다가 김 건희 여사를

엮을려고 의도적으로 접근시켜서

꼴난 300만원짜리 가방 하나 주면서

몰래 카메라로 사진까정 찍어서 ...

선거철 다가오니 터뜨려서 ....

와 갸들은 하는짓마다 전부 쓰레기 짓거리만

골라서 하는건지 ...

내가 와 국민의적당을 옹호하게됐냐면

이런 개 쓰레기 짓거리나 해데는

그인간들 하는 헤구지가 보기싫어서

생전 투표같은것도 안하다가 몇년전에

이 재수 기무 사령관의 안타까운 죽음을

보고 부터는 ... 아마도 대부분의 군인들도

그때부터 많은 생각을 했을거여.


웬만하면 정치하는 너거들끼리 훌륭한 정책과

실행력으로 정당하게 싸우거라.

추잡스런 짓거리를 하면 할수록 모든 사람들이

마음 속으로 떠난다는걸 너거들이 더 잘 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