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앞두고 밸류업 사기쳤던 저 PBR 어쩌고 했던, 전종목들이 나가리 될 것으로 보임.
지금부터 그 조짐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데, 총선일이 다가올수록 더 폭락이 심해질 것 같음.
신원 이것만이라도 내 평단가 이상으로 올라서 수익보고 탈출하고 싶은 생각임.
태영호의 힘 빨간당은 반드시 패망해야 함.
일부 기득권층과 일본만을 위하는 당은 대한민국의 당이 아님.
삼성반도체와 SK하이닉스의 추락을 부추기는 토시바와 웨스턴디지털의 합병을 압박하는
용산총독부는 이미 매국노를 넘어 간첩 그 자체. 한마디로 역적,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채상병을 죽인 범인을 호주로 빤스런하게 만들어 놓고, 술깡통 용산돼지는 가짜뉴스 어쩌고 나불 거림.
호주 주민들은 우리가 호구가? 하면서 대사관 앞에서 연일 피켓 시위하고 했었음.
일단 런종석이 국내로 입국을 하긴 했는데,
한뿔테 색끼가 분명히 약속대련 해가면서 때리는 척하면서,
적당히 봐주면서 우야무야 없는 일로 치부하면서 넘어가려고 할 것임.
분명히 해야 하는 것은 채상병을 누가 죽였으며, 어떻게 죽였으며, 누가 이 사건을 덮을려고 했냐는 것!
민주당, 조국혁신당이 200석이상 거둬서 응징해야 대한민국이 살아남.
반쥴 야당들이 200석 이상 반드시 거두어야 술깡통 용산돼지를 탄핵시킬 수 있고,
아울러 개헌으로 해서 술돼지 임기를 단축이 가능.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아주 중요한 선거.
실패하면 출산율 제로로 대한민국 존재자체가 사라짐.
요즘같은 시대에 누가 애를 낳고 싶어 하겠는가?
문재인 정부때에 아주 살짝 올라가고, 지금은 급락 중....
친일파 뉴라이트들이 원하는 세상은 늙은이들만 존재하는 세상.
왜냐? 나라를 팔아도 나라를 망하게 만들어도 아닭하고 쳐 찍어주니깐!
그래서, 뉴라이트 세력들은 결혼 못하는 세상, 애 못 낳는 세상으로 바꾸고 싶은 것임.
그러니깐, 틈만 나면 시급은 깎고, 노동시간은 늘릴려고만 하지.
괜히 저것들이 친기업, 반노동자를 위한 정책을 하는 것이 아님.
모든 사건에는 이유가 있는 것.
시급이 오르고, 물가가 안정되고, 노동시간이 줄어야 만날 기회도 생기고,
서로 만나야 데이트도 하고, 모텔도 가고, 결혼도 하고, 애를 낳을 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