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번 감사보고서 나오는것이 22년 23년도 감사보고서입니다.. 안진회계법인에서 나오는거고,, 두번? 감사보고서는 현상황에서 의미가 없다는것입니다....무슨 말이냐 이제는 감사보고서 ?문이 아니고 회사에 자금이 없어서 계속기업으로 인정을 못받아서 파산이라는 겁니다... 사실상 부도 그래서 지금 다른 기업 인수자 찾고 있는데 그게 쉽게 이루어질지 미지수 입니다.. 또한 최재규의 일탈로 인해서 이렇게 된건 맞는듯 합니다....만약 소송 안하고 토프톤과 스톤이 잘 합이만 봤어도.. 투자자의 돈이 입금 되면서 살수 있었는데 완전히 나가리 된거죠,,,, 어제 최재규와 토프톤이 대전법원에 신청한 무효 소송건에 대해서 전화 문의 했는데. 아직 기일도 안잡혀 있다고 하더군요. 최소 기일 잡이는것만 6개월에서 1년 걸린다고 하더군요,,밀려서,.,, 그럼 토프톤이 최재규와 같이 소송한 건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잘생각들 해보시기바랍니다.. 결국 최재규는 중간에서 이간질 시켜서 회사를 아주 망가지게 만들겠다는 심보 아니겠습니까?? 당장 회사는 거래 재계만 시키면 돈이 들어오는건 기정 사실인데 .. 현상황을 타계 하는 방법이 뭘까 고민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주주들끼리 싸우지들 마시고 이제부터 라도 머리를 맞대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 살릴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