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좀 보고 이야기 합시다. 주가가 폭등을 하란 게 아니라 적정 주가는 유지해줘달라는데 이게 지금 1년 넘게 뭐하는 짓이여? 배당은 고맙긴한데, 솔직히 주주 입장에서 주식을 처분하든 안하든 다른 종목들 후레 잡주들 100% 200% 시세 뻥뻥내고 있는데 내 주식은 OOO 골파고 있음 기분 좋겠음? 이번에 새로 대주주되신 대표이사님 얼굴 좀 보고 이야기 합시다. 다른 회사 하나랑 지금 주총일이 겹쳐서 고민이긴한데 웬만하면 써니 주총 갈 생각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