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와이티씨 - 이종목은 공모가 부터 사기

세상에 금형제작하는 소규모회사가 어떻게 공목가가 주당15,000원에 형성되였냐?
우리나라 금형제작하는 회사들은 대부분 영세하다.

기아자동차 협력사 프라코
또는 삼성전자 협력사 에이텍솔루션 정도 되야 직원이 50인정도 되지만 그외 직원수가 20명내외의 소규모회사들이다

대기업의 협력사 또는 대기업 2차번더들은 몰라도 그외 소규모 금형제작사들은 매출채권회수가 쉽지않은실정이다.
나는 작년 거래처일로 상장사인 시화공단에 국일신동을 가보고 깜짝 놀랐다
거래소 상장사가 이렇게 소규모 회사인줄 몰랐기 때문이다
직원수도 수지만 공장크기가 대형차 한대 들어가면 차를 돌려나올수도 없을정도다..
차가 앞으로 진입해 짐을 내리고나면 후진으로 나와야한다
그런데 주당 일만원이상 오른적도있다

향남에 에이프로젠제약도 마찬가지다
이러한소규모 제네릭OEM으로 간간히 먹고사는 매출도없는 회사들이 상장되여 개인들의 계좌를 펑크내는 종목들이 부지기수다

더우기 이회사는 매출이 큰 사출금형이나 프레스금형도 아닌 2차전지 부품을제작하는 소형금형을 제작하는회사로보이기 때문에 실적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
2차전지가 커야 얼마나 클것이며 그 전지에들어가는 일부부속을 제작하늗 금형에서 매출이 발생해야 얼마가 나오겠는가?

이런한회사의 공모가를 책정한 누군가는

상장당시 주관사나 기관투자자들이 돈을벌어 차익을 챙기기 위한 공목사기분양에 불과하다고 본다

이런내용을 추론하지 않고 공모가 대비 바닥이라고 매수한들 무슨 이유와 명분으로 주가가 상승하겠는가?

회사 규모를 알고 싶으면 네이버 지도에 회사주소만치고 회사주차장크기만 보아도직원수를 알수있고 직원수대비 매출을 예측해도 된다

요즘 네이버지도는 내컴퓨터에서 그 회사정문에 있는 먼지까지 볼수있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이런 다양한생각없이 자기돈을 투자한다는 자체가 손실이라는것이다


그럼 차트를 보자
주가가 상승하기위해서는 차트가 만들어 져야한다
차트가 만들어진다는것은 하락의 기운이 멈추고 상승하려는 힘을 보아야하고 그 힘은 역배열을 마무리하고 정배열초기가 조성되였느냐이다
또하나는 하락하며 정체된구간에서의 매물형성구간이 있고 그 구간의 매물을 소화한 흔적이.있느냐이다

이차트는 22년 그리고 23년 그리고 지금 3번의 속임수를 주고있다
이서번의 속임수란
정배열초기를 만드는척하며 상승하는척하다 밀어버린것을 말한다
이번은 60선에 붙여놓았지만 하락이 멈춘 양봉의시가를 깨면 또 속임수로 개미들의 매물을 쌓게된다

이렇게 상승하는척하고 개인을 꼬득이고 무너트린자리는 그기간잎길면 길수록 개미의 물려있는 매물이 많은곳이다

이런자리가 3곳이나 있다는것은 상승하기 버거운 자리라는점이다

다행히 그런초기자리를 찔러주는 기준봉 캔들이 하나 둘보인다는점과 단기이평의 정배열초기는 다행스러운일이다

다만 하락이 멈춘.양봉을 이탈하지않고 저점을 높여주는냐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