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의류산업은 저부가가치 사양 산업이란 말이 나돌때 영원무역이라는 oem기업이 급등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몇년간 텐버거가 된후 하락시작했죠 그렇게 가치주가 되어갈때 소외되있던 한세실업이 그 뒤를 이어 oem 대장이 되어 텐버거가 되더이다 tcc 니켈 도금 강판 대장였던거 맞습니다 매출과 영익 증가할것도 맞죠 그래서 수십배 오른거고 동국인 2차전지 하기 전에도 4~5천원이 저평가 구간였고 2차전지 프리미엄 이제 붙기 시작했으니 끝이 어딘지 tcc보고 투자자들이 참고하는게 아닐까요? 낼 폭락이 올지 그건 아무도 모르지만 tcc 오르는 과정을 보며 동국산업이나 동원시스템즈 또한 충분히 가능성있지 안을까 싶내요 그당시 영무만 믿고 한세 못산걸 후회했던 지난날의 투자 아이디어 동국에 적용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