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분의 폭락은 골드만 창구의 매도물량이 원인... 거래량이 하루 2천주 거래대금 2억5천만원 구멍가게에서 소액 물량으로도 내재가치와 상관없이 엄청난 변동성이 생긴다.... 그래서 잡주라고 불리는거다... 최근 4영업일간 거래가 거의없는 골드만삭스 창구에서 매도물량이 쏟아져 나왔는데... 3월14일 787주 3월15일 2,813주 3월18일 759주 3월19일 539주 나왔다. 장기투자 결국 못견디고 처분하고 나간 듯... 이건영회장.. 주주환원 관심없다면 사퇴해라, 누나 이혜영이 더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