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에서 PBR 1을 넘기면 굉장히 고평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코리어 적정밸류는 0.6에서 0.85 사이로 보며, 이는 한국 성장률과 늙어가는 세대를 생각해도 적절한 평가로 본다. 때문에 제일 기획은 앞으로 광고 시장이 구글과 애플등 미국양대 대기업과 중국 싸구려 광고에 밀려 내려갈 수 밖에 없다. 배당성향도 60%면 사실상 성장 동력도 없는 이젠 내려갈 일만 남은 회사다. 지금은 공매도금지지만 총선 끝나고 보면 공매도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종목으로 눈여겨 볼만하다. 롱포지션의 예상되는 이익은 -25% 숏포지션의 예상 이익은 +50%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