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인생 10년에 제일 악질 종목을 만났네. 오늘 같은날에 공매도를 쳐 대려 하방으로 밀고, 알뜰하게 모아서 대차 상환까지 하는 개 같은 세력 넘들. 하방으로 밀어 대니 집어 쳐 던지는 심약 개미들..... 거래량은 증발 하고 게시판은 온갖 조롱과 비아냥과 .... 최저가가 2,300원 근방인데 폭락을 외치는 세력 알바 새끼들 까지..... 돈에 영혼까지 판 악질 세력과 알바 놈들이 휘젓고 다니는 구나. 얼마나 지금까지 공매를 쳐 댔으면...이 가격에 까지 공매를 쳐 대며 대차 상환을 할까....이런 세력놈들은 숏 스퀴즈로 다 죽여 버려야 한다. 신한에서 140만 대차로 매도 조진 검머 외인들아. 니들은 악마 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