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i는 국내 i-SMR 사업 개발에서 핵연료 취급계통(FHS)과 압력 방사능 저감게통 용기를 준비 중이며 뉴스케일 파워(Nuscale Power)에도 보조기기(BOP) 벤더로 등록돼 있다.
심지어 웨스팅하우스에 납품 실적이 있는 업체는 두산에너빌리티 주기기, 보조기기는 비에이치아이 둘 뿐.
더구나 bhi사는 웨스팅하우스와 폴란드 원전 MOU까지 맺음.
그리고 국내 i-SMR 사업단 출범에 포함되어 있는 소형원전까지 하는 선도기업.
정부 : 과기정통부, 산업부
유관기간(5곳) :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 사업단,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민간기업(26곳) : (두산에너빌리티), 두온시스템, 래드코어, 리얼게인, 맥테크, 무진기연, 미래와도전, 미래엔, (비에이치아이), (삼성물산), 삼홍기계, 솔텍, 유저스, (대우건설), 센추리, 에스이엔텍, 엘쏠텍, (우진), 인포비정보기술, 파워엠엔씨, 피엔이, 포스코이엔씨, 한국원자력기술, (한미글로벌), (한양이엔지), 효성굿스프링스
(민간기업 상장사 7곳 : 두산에너빌리티, 비에이치아이, 삼성물산, 대우건설, 우진, 한미글로벌, 한양이엔지)
SMR과 하나도 관련 없는 우진엔텍, 지투파워, 한신기계이 대장할까? 아님 비에이치아이가 대장할까?
(우진엔텍은 우진에서 분할 상장해서, 원전 기자재 제작업체가 아닌 단순 경상정비 용역제공업체임)
결국 옥석가리기에 들어가면, 대장도 SMR과 대형원전까지 관련 된 곳이 대장노릇 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