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20년동안 성장해왔지만 주가는 상장당시 20년전 주가보다도 낮습니다
회사를 건실하게 키워온 박용석의 성과는 칭송해야 마땅하지만 주주를 자기 상장할때 물량이나 받아줘야하는 거지취급하는 마인드는 사기꾼이나 다름없죠.
이걸 이번 주총에서 확실히 바로 잡고가야합니다. 주주들과의 과실을 나누기 싫다면 애초에 상장하지 말았어야죠.
이번 주총에서 의결권을 가져오기위해 지금 박용석 하는 행동을보면, 내년에 dms의 핵심자산은 정본으로 다빼돌려지고 깡통만남고, 용석이는 정본 상장시켜서 또 크게 한탕 노리려할수도있습니다.
귀찮다고 생각하지말고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전자투표해서 우리들의 재산을 지켜야됩니다.
주주들한테 배당줘야될돈으로 대행업체 고용해서 의결권 등쳐먹으려하는게 말이됩니까? 용석이 개인 사비로 저러는거면 모르겠지만 상장사를 자기 개인회사로 여기는 용석이 성격상 회삿돈일 가능성 매우 높습니다. 까면 깔수록 법인카도 사용내역도 궁금해지네요.
이종목 소액주주 지분율이 월등히 높아서 용석이도 똥줄이 타서 저런 더러운 짓거리하고다니는겁니다. 저럴거면 주가부양을 하면되는데 부양시키고싶지않으니 저러고있는거죠. 상장사 오너로서 마인드가 바닥인 수준입니다.
이번 주총에서 전자투표로 억제를 해놔야 우리 재산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