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쪽 눈으로 세상을 재단하는 괴물
외눈박이로 보는 세상은 분명 치우져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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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 귀로만 세상을 듣는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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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에 짝귀로 세상을 보고 듣는 것은 편협한 말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보고 듣는 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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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가 전라도가 짝귀가 되어 외눈박이이로 산 지는 정말 오래되었다.
그동안의 여러 가지 선거 결과는 그걸 입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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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대한민국을 갈라치기 하는 반민주적 행태로까지 변질된 오늘에 이른 것이다.
대한민국 곳곳에 그런 존재들이 **향우회란 이름으로 뭉치고 있는 것은 비밀도 아니다.
올바른 가치관과 도덕적 판단이 있을 수가 없는 지역주의 모임으로 똘똘 뭉친 그들은 대한민국 미래의 저해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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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끊임없이 대한민국을 굴복시키려 한다.
그런 라도라면 대한민국을 위해서 버릴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답게 가야한다.
과감하게 버려야 하는데 오히려 질질 끌려다는 모양새는 정말 아니다.
라도를 사랑한다면 그래야 한다.
사랑한다!!!! 라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