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미국과 유럽 밸류업 프로그램 세일즈에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동행한다. 정부가 추진 중인 국내 증시 저평가(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노력을 소개하고 해외 투자자들의 국내 투자를 독려하기 위해서다.. 이런 기사가 있었네요 한투는 왜가는건지. 모회사는 벨류업이랑 상관없는회사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