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 자체 PF도

해결해 낼수 있을까 의문이 들지만 수조원 지급보증건은 해결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다.. 지급보증건 10% 수준정도로 대위변제 마무리 된다해도 수천억 영업적자 감수해야 되니..내년까지 유동성 문제 꽤 시달릴듯하니 들고 있는 분들이야 손실이 커서 어쩔수 없이 간다지만 대기매수자들은 조금더 시간을 두고 지켜볼 필요가 있을듯하다.. 4월 선거 이후 제2의, 제3의 태영건설 쏟아질듯한데 시장에서는 롯데건설, 코오롱글로벌을 같은 선상에서 보고 있으니..

하여튼 지금은 소나기가 본격 쏟아지지도 않았으니 한발짝 물려나 관망하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