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뿐만 아니라 남구가 앉혀 놓은 거수기들 싹 다 반대표 던져주십시오

당장에 바뀌는거 없다고 무관심 하게 방치 하지 말고

조금씩이라도 바꿔 나가야 합니다

남의 재산도 아니고 자신의 재산이 아닙니까

반대표가 얼마나 있는지를 보여줘야 행동주의 펀드나 M&A 딜이 들어옵니다

그렇게 사람들 무관심하던 작년조차도

남구 이사선임 반대표가 남구가 보유한 표보다 더 많이 나왔습니다

회사에 돈이 없는 거도 아니고

회사에 현금성 자산만 해도 현 시총 이상으로 갖고 있는 회사입니다

부동산등으로 돌려 놓은 자산들,

그리고 재평가 일부러 안하는 자산들까지 포함 하면 말도 못합니다

보유 현금이나 자산 건들지 않더라도

당기순이익 20% 배당 해주고 20% 자사주 매각하면 주가 금방 3배 찍습니다

이렇게 20%에 고집 하는 이유는 오직 자신의 아들에게 회장자리 물려 주면서

세금 적게 내려는 발악입니다

키움증권 이번에 주주환원률 47%인가 그렇습니다

다른 집들도 보면 다 비슷하게 주주환원률 엄청 높이고 그럽니다

남구 이놈의 집안은 동원 시절부터 달라지는게 없습니다

최근 동원에서도 편법합병으로 주주들 지분 날로 해먹을라 하다가

욕 엄청 들어먹고 합병비율 조정 당한 족속들입니다

참고로 동원은 남구 애비가 회장인 회사입니다

어릴때부터 부모에게 배우기를 주주들은 개돼지로 배웠습니다

오직 20%를 소유한 대주주를 위해 나머지 80%가 희생 하는 기형적 행태 입니다

20% 지분으로 황제경영 하는건 연기금이 테클만 걸어도 끝장나는 모래성과도 같습니다

바람 앞의 촛불 같은 애송이가 황제인것 마냥 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