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담누나가 다 알아서 해준다..... 뭐 한다고 전화질이냐????? 주담누나 친절하고 착하고 일잘한다.... 다들 닥치고 있어라... 몇십원 오르면 하여튼 찬티들 겨나와서 죽것다... 시끄러워서 주포님이 주시면 조용히 먹고 나가라... 제발 깝치지 말고.... 어디든 빈수레가 요란한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