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거의 왔습니다. 주주님들. 우리가 그토록 고대하던 4680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말씀입니다. 4680은 그냥 단순한 하나의 규격품이 아닌 전기차의 판도를 바꿔놓을 혁명과도 같은 아이라고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이제 게임체인저라는 문구가 진정 무엇을 뜻하는지 당장 2개월 뒤부터 몸소 피부로 체감하시게 될겁니다. 주가요? 오르기도, 내리기도 하는 게 주가 아닙니까? 전 얼마든 기다려 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가올 미래가 너무나도 확연하기에 그렇다고 해야겠지요? 잠시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는 전기차 재도약에 불을 지피우게 할것이고 잠시 머물러 있는 소비자들의 주머니를 활짝 열게 해주리라 전 믿어 의심치 않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이러한 굳건한 믿음 그리고 자신과의 약속을 흔들리게 하는 커다란 장애요소가 tcc에 존재하고 있답니다. 바로 손봉락 그리고 그의 자식 손기영 그리고 일가친척들이 바로 그렇습니다.... 신고가 행진에 똥탕을 튀기는 손가일당들의 먹튀행진은 정말이지 그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록 오랜동안 지속되어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먹튀들을 하셨는지 급기야 주총 정족수마저 부족한 지경에 이르러 이제는 감히 주주들에게 정족수 확보를 위한 앵벌이에 나서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이런 극악무도하고 퍄럼치하며 후안무치에 안하무인한 경영을 일삼아온 손봉락외 그 일당들이 벌이고 있는 앵벌이에 우리 주주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겠습니까? 주주친화라는 단어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손가놈들에게 어떻게 해줘야 하는 게 맞냐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회사의 발전과 주가부양을 위한 IR 및 NDR 주주들과의 간담회 또는 홈피를 통한 적당한 소통 회기 마감후 연간 가이던스 제공 주총 전자투표 도입 법정기한 이전 실적발표 등등 올바른 투자와 시장으로부터 신뢰를 얻을 만한 그 무엇도 시행하지 않는 그런 회사 유일하게 나오는 뉴스 및 공시라곤 대주주 먹튀 관련 공시가 전부인 그런 회사. 우리 주주들은 이런 파렴치한 놈들에게 어떻게 해줘야 하는 게 옳다고 여러분들은 생각하시나요? 돈도 없는 놈들이 배당 80원은 왜 하나 싶었습니다. 그거라도 줘가면서 주식 앵벌이 하려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