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되면 회사가 청산되고 나아가 대표에게 책임이 고스란히 전가 되니까요 지금상황을 보면 계속기업가치가 절때로 나올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매출액이 전혀 없기에 법원에서 지정한 회계법인에서는 1차 조사시에 현재기업의 매출구조개선을 통한 10년 변제를 목표로 계속기업가치가 절때 나올수가 없게 됩니다 관리인 내부조사에서는 미래 사업을 통한 매출을 최대한 어필하겠지만 현실가능한 타당성이 불분명하죠 그렇게 되면 답은 m&a를 통한 자금 유입방법으로 회생이 되어야 한다는 결론 밖에 없습니다 대표는 경영권을 포기해서라도 파산하는걸 막아야 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다만 m&a를 진행한다하여도 인수자가 있어야하고 우회상장하려는 기업이 상장유지가 확실한 메리트의 근거가 제시되어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