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우 - 3개월동안 세력들은 박스권에서 열심히 매집중

떨굴만한데도 떨구지도 않고 올리지도 않고 박스권에서 조금씩 저점을 높여 가며 열심히 매집중이고
결국 어느시점에선 폭발할수 밖에 없습니다.
전형적인 상방추세인 거래량 감소하며 삼각수렴중으로 머지않아 폭발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그것은 세력의 의지에 달려 있기 때문에 개미들이 생각지도 못한 어느순간부터 폭발할겁니다.
혹시나 8천원초반까지 떨궈준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절호의 매수기회로 비트코인 수익률보다
훨씬 큰 수익을 안겨 줄겁니다.
저 또한 그때를 대비해 다수의 현금을 한화투우에 대기중으로 8천초반까지 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입니다.
오르면 오르는대로 보유한 수량이 있으니 좋구요.
한화투의 대형호재중 하나인 두나무 나스닥 상장도 머지 않았습니다.
빗썸도 국내 상장추진으로 제도권으로 들어오는 마당에 1위 기업인 두나무가 이런 좋은 시기를 놓칠리 없겠죠.
일단 암호화폐거래 대금이 국내 코스피 거래대금을 뛰어 넘어 폭발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미국 코베 시총이 60조로 두나무가 상장한다면 최소한 20조에서 프리미엄까지 더하면 최대 40조는 받을수 있을겁니다.
오히려 업비트가 코베 거래대금을 뛰어 넘어 시기만 잘 탄다면 코베 시총과 맞먹는 가치를 인정받을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화투의 지분 가치만 1조~2조이상으로 현재 한화투 시총보다도 더 큽니다.
당연히 한화투우는 가볍기 때문에 지난 불장때 13거래일만에 10배 갔던 이상으로 초급등하겠죠.
세력들의 매집으로 봐선 상당히 기대가 큰 한화투우입니다.
떨궈준다면 정말 감사히 받아먹으면 됩니다.
그누구도 비트코인을 1억 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을것이고 대다수가 소설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하는 부분이 소설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냥 제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되는것이고 투자를 안하면 됩니다.
비트코인이 1억 간다고 했을때의 가능성보다 한화투우가 5만원 10만원 갈 가능성이 훨씬 높아 보입니다.
소설인지 아닌지는 얼마후 결과가 말을 해줄겁니다.
모두 성투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