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 여권이 101석 이상을 가져가게되면 정치에 큰 변화는 없을 듯 합니다. 허나 100석 이하가 될 경우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일단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가 어려워지며 더 나아가 야권 주도의 개헌이 가능해집니다. 개헌을 하게 된다면 가장 큰 목적이 현 대통령을 끌어내리는 것이기에 다음 대선이 가까워지게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대선 후보 관련주가 들썩이게 될텐데요. 그럼 여당의 대선 후보로 누가 거론될까요? ... 설마 한동훈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