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1일자 공시 기준 CB 추가발행으로 차후 주총부터는 경영권 방어가 완고해 졌습니다. 금번 주주총회 이후에는 경영참여 꿈도 꿀수가 없습니다. 마지막 기회라 보여집니다. 생각보다 경영진 우호지분(저도 누군가의 우호지분이었던적이 있으나 지들만 먹고 튐, 주식쪽 마인드가 신의 이런거 없음을 경험)이 많습니다. 나쯤이야 생각마시고 번거롭더라도 소중한 의결권 꼭 행사해 주십시오. 금번 27기 주총이 기회입니다. 여러분 동참해주십시오. 아울러, 네이버종토방에 잦은 글로 인해 피로감을 드리는 점 주총까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