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정확히 13거래일만에 10배 찍었는데 그때는 지금보다 호재도 없었고 주가도 낮았는데도 무섭게 올라간 기억이 이번엔 1억이라는 어마무시한 상징성과 최고점을 갱신했다는 더 강력한 호재로 두나무는 돈을 갈퀴로 쓸어담고 있다. 그 두나무를 한화투가 상당부분 보유하고 있으니 그 지분 가치만 어마무시하다. 오늘 시간외 상을 못가게 막은건 내일 흔들다 개미 물량 마지막으로 털고 상을 보내기 위한 수순으로 털사람 털고 나가시고 이제 시작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흔들때마다 열심히 줍줍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