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오후에 제가 플러스본사 사무실에 전화했는데 다행히 받드라고요 일단 전화 받아준것도 고맙 드라고요 제사정 애기 다하고 정말 대유플러스가 이사람 저사랑들이 상폐되서 휴지조각 될거라하던데 정말 상장폐지돜수도 있냐고 그것만 알고싶다고 알려다라고 사정했더니 아직은 아무것도 알수없고 무슨말도 해줄수가 없는데 그렇게 쉽게 상장폐지 되지는 않을겁니다 다열어놓고 있고 여기저기서 인수할라고 말도 나오고 있어요 그렇거 말했어요 기다리고 잇으면 좋은소식도 올것같아요 일단 7~8월달되면 무슨말이라도 나올거라 하시드라고요 그때까지 기다린것은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마음굳게먹고 식사잘하고 일열심히 하면서 가다려봅시다 그렇게 큰회사가 없어지진 않겠죠?